서면 근처에서 뭔가 색다른 메뉴 없을까 하다가
조금은 생소하지만 궁금했던
오리회전구이 전문점 ‘압로’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부전역 쪽이 더 가깝지만
서면, 전포 번화가랑 붙어 있어서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였고,
👉 오픈런(오후 4시)으로 방문했는데
4시 50분쯤 되니까 바로 만석…
이건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압로 정보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32번길 22-5 1층
평일 11:00~24:00 (B.T 14:30~17:00)
주말 16:00~24:00
주차X
외부 & 첫 느낌
입구는 약간 숨겨진 느낌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구조가 독특해서
처음부터 “여기 뭐지?” 싶은 분위기가 있었어요.
완전 깔끔한 신식 느낌이라기보다는
👉 약간 로컬 + 숨은 맛집 느낌
아는 사람만 오는 분위기
이런 쪽에 가까웠어요.

🪑 자리 & 분위기
👉 내부는
4인석 8테이블 + 2인석 1테이블 정도
👉 야외 뜰에도 2테이블 있음
오픈런인데도 사람이 계속 들어와서
👉 내부 사진은 못 찍을 정도였어요.
👉 결론적으로
“여유롭게 먹는 곳”보다는
👉 타이밍 잘 맞춰서 가야 하는 인기형 맛집 느낌입니다.

메뉴 & 주문 구성
이번에 주문한 메뉴👇
세트A (10꼬치 + 석쇠불고기 + 오리탕) – 90,000원
복소사 (복분자+소주+사이다) – 20,000원
누룽지 – 5,000원
김치말이국수 – 7,000원
👉 3명이서 먹기 딱 적당한 구성이었어요.
특히 복소사는
기본 소주가 참이슬인데
👉 원하는 소주로 변경 가능해서
취향 맞춰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오리회전구이 (핵심🔥)
처음에는 솔직히
“이걸 어떻게 먹지?” 싶었는데
직원분께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 굽는 방법 + 먹는 방법 + 조합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먹는 포인트 정리하면👇
✔ 소금에 찍어서 기본 맛
✔ 양념 부추 같이 구워서 조합
✔ 취향대로 바짝 or 촉촉하게
이게 생각보다 재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먹는 게 아니라
“직접 구워 먹는 과정 자체가 경험” 느낌이에요.


🍺 복소사 (이거 은근 킥🔥)
복소사는
👉 달달 + 알코올느낌 + 가벼움
이 조합이라
고기랑 같이 먹기 부담 없고
계속 들어가는 스타일이에요 😅
일반 소주 잘 못 먹는 사람은
복소사 시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

석쇠불고기
이건 이미 조리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 바로 먹어도 되고
조금 더 바짝 먹고 싶으면
👉 살짝 더 구워 먹어도 괜찮은 스타일이에요.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 밥이랑 같이 먹기 진짜 잘 어울렸어요.


오리탕 (이거 중요🔥)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요청해서 나오는 오리탕인데
오리 뼈를 푹 끓여낸 국물이라
국물 자체가 진하고
👉 느낌은 약간 추어탕 느낌에 가까웠어요.
살도 조금씩 붙어 있어서
발라먹는 재미도 있는 스타일이라
이게 그냥 사이드 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메인 메뉴 느낌이었어요.

사이드 (누룽지 & 김치말이국수)
누룽지는
👉 물 비율이 살짝 많은 편이라 아쉬움은 있었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면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먹은 김치말이국수는
진짜 깔끔하게 입가심되는 느낌
이건 딱 “마무리용으로 무조건 추천”입니다.
오리고기 남아있다면 국수랑 같이
먹으면 딱 좋습니다~!!

💬 총평
전체적으로 보면
👉 오리회전구이라는 메뉴 자체가
조금 생소해서 그런지
단순히 맛집이라기보다는
👉 “먹는 재미 + 조합 + 분위기”까지 같이 즐기는 곳
이 느낌이 더 강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
✔ 서면에서 색다른 메뉴 찾는 분
✔ 술 + 고기 조합 좋아하는 분
✔ 데이트 / 친구 모임 장소 찾는 분
✔ 직접 구워 먹는 스타일 좋아하는 분
❓ Q&A
Q. 처음 가도 괜찮나요?
👉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전혀 어렵지 않아요
Q. 웨이팅 있나요?
👉 오픈 후 금방 차는 편이라 시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Q. 양은 어떤가요?
👉 세트 기준 2~3인 충분히 만족 가능한 구성입니다
🔥 한 줄 정리
👉 “오리회전구이 처음이면 무조건 경험해 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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