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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조각모음

양산 통도사 매화 봄 산책 다녀온 후기

봄이 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바로 매화인 것 같습니다.
벚꽃보다 조금 더 이르게 피는 꽃이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매화를 보기 위해
경남 양산에 있는 통도사에 다녀왔습니다.
 
통도사는 사찰 분위기가 고즈넉해서 산책하기에도 되게 좋은 곳인데
봄이 되면 매화까지 함께 볼 수 있어 계절을 느끼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는 날이었지만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매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통도사 정보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 매일 06:30~17:30
🚗 전용주차장있음
 
주차비
경차 3000원
중소형 6000원
대형 15000원
 
양산 통도사는 국내에 유명한 사찰이라 그런지
사찰 규모도 크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에요.
 

 
 

통도사앞 매화

통도사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사찰 건물과 함께 매화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과 매화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일반 공원에서 보는 꽃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고요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분홍색 매화가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통도사에 우담바라꽃이 몇군데 피어있으니 찾는재미가 있을겁니다.
 

 

매화의 매력

매화는 가까이에서 보면 더 매력적인 꽃입니다.
꽃잎이 크지는 않지만
작은 꽃들이 가지마다 촘촘하게 피어 있어서
은은한 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매화와 분홍 매화가 함께 피어 있어서
색감도 다양하게 느껴졌습니다.
비가 살짝 내려 꽃잎 위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기 좋았습니다.
 
 

 

 
통도사에서는 매화나무 뒤로
전통 사찰 건물이 함께 보이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한옥 지붕과 매화가 함께 있는 모습이
한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라
많은 분들이 잠시 멈춰서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매화 포토존

통도사 안쪽에는
큰 매화나무 한 그루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지마다 분홍색 꽃이 가득 피어 있어서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풍경이었습니다.
사찰 건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봄 분위기가 잘 담기는 장소라
많은 분들이 사진을 남기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Q&A

Q. 통도사 매화는 언제 피나요?
A. 보통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에 매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Q. 통도사 주차는 가능한가요?
A. 통도사 입구에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도 가능합니다.
 
Q. 통도사 산책하기 좋은가요?
A. 사찰 규모가 크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Q. 통도사에 반려동물 입장 가능한가요?
A. 아니요 통도사 내부 정책으로 인해 출입불가합니다.
 

 
 

방문 후기

양산 통도사는 사찰 산책도 하고
봄 매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벚꽃 시즌이 오기 전
조용하게 봄 꽃을 보고 싶다면
매화가 피는 시기에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산책하며 매화를 감상할 수 있어
봄 나들이 장소로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